Bloom
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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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
문콕(MOONKOCK)
Bloom
  • 606
SONG NOTE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감성 록밴드 ‘문콕 (MOONKOCK)’의 정규 1집 [BLOOM]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와 ‘the O (더오)’가 뭉친 감성 록밴드 ‘문콕 (MOONKOCK)’이 첫 번째 정규 앨범 [BLOOM]을 발표한다.
푸른 봄의 시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그들의 첫 번째 정규 앨범 [BLOOM]은 작년 여름 ‘빌리어코스티’의 프로젝트 앨범 [Edit. #05]에 수록했던 ‘Holiday’와 ‘물속을 거니는 것처럼’을 비롯해 ‘문콕 (MOONKOCK)’의 시작을 알린 데뷔 싱글 앨범 [Heartbroken]과 지난 1일 발표한 선공개 앨범 [들려줄게]의 3곡에 신곡 5곡을 더해 총 10곡을 수록하며 첫 정규 앨범임이 무색할 만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문콕 (MOONKOCK)’의 노련미를 보여준다.

1. Intro
마치 공허한 무중력의 분위기로 오랜 여정으로부터의 귀환을 연상시키는 도입과 하나 둘씩 그려지는 절제된 멜로디, 그리고 점점 고조되며 거대한 폭풍을 연상시키는 후반 부분은 이후에 펼쳐질 ‘문콕 (MOONKOCK)’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2. 들려줄게
두 멤버의 각기 다른 이야기들을 담담한 8비트 스타일에 녹여내며 ‘문콕 (MOONKOCK)’이 가진 앞으로의 포부를 나타낸 곡이다. 어쩌면 상투적인 제목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문콕 (MOONKOCK)’스럽게 이들은 언제 어디서든 리스너들의 마음에 수놓을 이야기를 들려줄 준비가 되어 있기에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3. 너 없이도 (Feat. 위수)
신시사이저의 사운드가 매력적인 “너 없이도 (Feat. 위수)”는 냉소적인 태도로 이별을 대하는 ‘쿨’한 가사와는 달리 마치 절규하듯 이어지는 후렴의 보컬과 차분한 멜로디 속에서 무게감 있게 떨어지는 ‘빌리어코스티’와 ‘위수’의 목소리가 감정을 더욱 고조시킨다.

4. 우린 참 달라
모든 사람이 똑같을 수는 없다. 연인의 헤어짐은 결국 서로 다름의 인정하고 그것을 서로 보완하기에는 너무 지쳤기 때문은 아닐까? 화창한 오후, 흔한 카페에서 이미 끝을 예상하고 마주 앉은 연인의 상황을 냉소적으로 풀어냈다. Lo-fi 감성을 담아 쓸쓸한 감정선을 현악연주로 그려낸 ‘우린 참 달라’, 모든 이별의 순간들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5. Whitenight
‘Whitenight’은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한여름 밤, 첫사랑의 추억을 하얗게 빛나는 밤으로 비유한 곡이다. 과거 ‘the O (더 오)’의 네이버 뮤지션 리그에 등재됐던 이 곡은 원래 프렌치 팝 스타일의 곡이었지만 ‘문콕 (MOONKOCK)’만의 밴드 스타일로 재편곡, 재작사됐다.
6. Holiday
‘문패트롤’ 두 번째 싱글 [My 2nd Bloody Holiday]의 타이틀 곡인 ‘Holiday’는 휴일의 다양한 빛깔 속에서 느껴지는 그리움과 외로움을 그렸다. ‘문콕 (MOONKOCK)’만의 느낌으로 재탄생 되었으며 두 멤버의 뜨거웠던 시작의 순간을 담고 있다.

7. 물속을 거니는 것처럼
‘the O (더 오)’의 솔로 앨범 [O’s]에 수록된 곡으로 역시나 ‘문콕 (MOONKOCK)’ 버전으로 재탄생되어 공개되었다. 한여름 무덥고 습한 장마철이면 더욱 무겁게 내려앉는 우울과 외로움을 담은 곡이다.

8. Heartbroken
시원한 드럼 리듬이 가슴을 울리는 ‘Heartbroken’은 이별 후 무뎌져가는 아픔에 대한 곡이다. 영원히 간직하리라 생각했던 지난 사랑을 부정하듯 절규하는 코러스 라인이 매력적이다.

9. 봄의 노래
여행에 대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차분한 발라드이다. 영감이 필요했던 것일까? 펜과 종이를 챙겨 무작정 새벽에 기차에 몸을 싣고 늦겨울의 풍경들이 사라질까 아쉬워 그 그림들을 글로 담았다. 봄을 맞이하기 위해 겨울의 마지막 막이 내려간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지나간 것에 대한 그리움은 나날이 더 커지기 마련. ‘봄의 노래’는 이러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이 노래의 핵심은 다음 트랙인 ‘봄의 시작 (Bloom)’과 함께 이어서 들어야 비로소 완성된다.

10. 봄의 시작 (Bloom)
‘문콕 (MOONKOCK)’ 정규 1집 [BLOOM]과 동명의 이 곡은 이전 트랙인 ‘봄의 노래’와 이어 듣는다면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이 영화처럼 연결될 것이다. 반복되는 피아노 멜로디는 앞서 ‘봄의 노래’ 간주부분에서 짧게 예고하듯 연주되고, ‘봄의 시작 (Bloom)’에서 꽃이 피어나듯 도입 부분에 기타 아르페지오 라인이 연주되며 고조된다. 봄의 따뜻한 에너지가 쏟아져 내리듯 폭발적으로 몰아치는 후반부는 따뜻한 일상으로 돌아오듯 잔잔하게 마무리된다.
– CREDITS –

1. Intro

작곡 오동준
편곡 오동준
Keyboard 오동준
Guitar 홍준섭
Bass 권혁호
Drum 김형균

2. 들려줄게

작사 오동준
작곡 오동준
편곡 오동준
Keyboard 오동준
Guitar 홍준섭
Bass 권혁호
Drum 김형균

3. 너 없이도 (Feat. 위수)

작사 오동준
작곡 오동준
편곡 오동준
Keyboard 오동준
Guitar 홍준섭
Bass 권혁호
Drum 김지용
Featuring 위수

4. 우린 참 달라

작사 오동준
작곡 오동준
편곡 오동준
Keyboard 오동준
Guitar 홍준섭
Bass 권혁호
Drum 김지용
String 필스트링

5. Whitenight

작사 오동준
작곡 오동준
편곡 오동준
Keyboard 오동준
Guitar 홍준섭
Bass 권혁호
Drum 김형균

6. Holiday

작사 오동준
작곡 오동준
편곡 오동준
Keyboard 오동준
Guitar 홍준섭
Bass 권혁호
Drum 김지용
String Budapest Scoring Orchestra

7. 물속을 거니는 것처럼

작사 오동준
작곡 오동준
편곡 오동준
Keyboard 오동준
Guitar 홍준섭
Bass 권혁호
Drum 김지용
String Phil String

8. Heartbroken

작사 오동준
작곡 오동준
편곡 오동준
Keyboard 오동준
Guitar 홍준섭
Bass 권혁호
Drum 김지용

9. 봄의 노래

작사 오동준
작곡 오동준
편곡 오동준
Piano 오동준
Bass 권혁호

10. 봄의 시작 (Bloom)

작곡 오동준
편곡 오동준
Keyboard 오동준
Guitar 홍준섭
Bass 권혁호
Drum 김형균

Producer 오동준
Recording by Titan Studio (Track 1,2,3,4,5,8,9,10) / Radiohand Studio (Track 2) / Budapest in Hungary (Track 6) /Tone Studio (Track 6,7) / JM Studio (Track 6,7) / CS Music Studio (Track 7)
Mixing Engineer 강조성 @Radiohand (Track 1,2,3,8,9,10) / 오형석 @Titan Studio (Track 4,5) / 김용 @UZUSUN CULTURE (Track 6,7)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821 Sound (All Tracks)

Executive Acoustie Music
Management Acoustie Music
Executive Producer 홍준섭
A&R 김누리
Management Director 김누리

Artwork&Design 박다슬
Hair&Makeup Stylist 이혜진
MV Production Granbrew Film

Album publishing on 2019